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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챔피언십

컨퍼런스 챔피언십(Conference Championship)은 NFL 플레이오프의 마지막 단계로, AFC와 NFC 각각의 최종 2팀이 맞붙어 슈퍼볼 진출권을 결정하는 경기이다.

설명

컨퍼런스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의 3라운드이자 슈퍼볼 전 마지막 관문이다.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승리한 각 컨퍼런스 2팀씩 총 4팀이 참가하여, AFC 챔피언십과 NFC 챔피언십 2경기가 치러진다.

경기는 리시딩 원칙에 따라 상위 시드가 하위 시드를 홈에서 맞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홈 팀은 정규시즌 성적이 더 좋은 팀이 되며, 이는 막판 정규시즌 경기들의 중요성을 높인다. 1번 시드가 컨퍼런스 챔피언십까지 올라왔다면 홈 어드밴티지를 계속 유지한다.

컨퍼런스 챔피언십은 일요일 오후와 저녁에 연속으로 열리며, 각 경기의 승자는 2주 후 슈퍼볼에서 맞붙는다. AFC 챔피언에게는 라마 헌트 트로피(Lamar Hunt Trophy)가, NFC 챔피언에게는 조지 할라스 트로피(George Halas Trophy)가 수여된다.

컨퍼런스 챔피언십 진출은 팀의 성공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슈퍼볼 우승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컨퍼런스를 대표한다는 것 자체가 그 시즌의 엘리트 팀임을 증명한다. 톰 브래디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2011-2018년 사이 8년 연속 AFC 챔피언십에 진출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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